내달 1일 대책본부 가동…영농부산물 파쇄 유도
![[평창=뉴시스]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02009401_web.jpg?rnd=20251203164231)
[평창=뉴시스]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진화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에 나선다.
평창군은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3명과 산불감시원 99명을 배치하고 진화용 헬기 1대도 운영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번지는 일이 없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 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파쇄기를 이용해 처리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현수막 게시와 예방 캠페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도 유도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해 안전하게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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