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200 ETF' 10월 분배금 주당 725원 지급…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10/28 1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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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상장지수펀드)' 10월 분배금으로 주당 725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145원) 대비 5배 규모로, 분배 개시 이후 단일 회차 기준 역대 최대치다. 분배율은 0.81% 수준이며, 올해 누적 분배금은 1508원으로 늘어나 지난해 연간 분배금(890원)을 넘어섰다. 이번 분배금은 이날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분배금 확대는 약 3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삼성전자의 3분기 특별배당이 반영된 결과다.

'TIGER 200 ETF'는 연초 이후 수익률 47.72%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 코스피200 추종 ETF 15종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누적 분배금 역시 주당 7903원으로 순자산 2000억원 이상 주요 코스피200 ETF 중 가장 많았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는 AI 반도체 경쟁력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며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며 "TIGER 200 ETF는 낮은 총보수(연 0.05%)와 검증된 수익률, 풍부한 유동성을 갖춘 대표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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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200 ETF' 10월 분배금 주당 725원 지급…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10/28 14:5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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