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이 지난 27일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테러에 대비해 경찰의 통합지휘능력과 관계기관의 합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복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에는 광주경찰과 국가정보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31보병사단, 영산강유역환경청, 119특수대응단 등 19개 기관에서 21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총기·인질·폭발물 테러와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 공격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에 따른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권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개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의료·보건·복지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완결적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화순전남대병원이 주관한 행사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강화 정책과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응급의료·암·심뇌혈관·분만·모성·일차의료 분야별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환자 이송·전원 및 수용체계 개선, 필수의료 전문인력 확보, 지역 의료기관과 전문센터 간 연계 강화, 의료취약지 접근성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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