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공원 등 공공 활용 요구
![[부산=뉴시스]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반환 시민운동 추진위원회고 발족 기자회견을 2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112_web.jpg?rnd=20261028111330)
[부산=뉴시스]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반환 시민운동 추진위원회고 발족 기자회견을 2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의 조속한 이전과 부지 반환을 요구하는 시민운동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반환 시민운동 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이전사업의 실질적인 추진과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가운데 재용역과 예비타당성 재검토 등이 반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피로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초 기대했던 지역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도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추진위는 막연한 기다림을 끝내고 이전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해당 부지를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환 부지의 공공적 활용을 위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단순한 철도시설 이전 부지를 넘어 교육·문화·공원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곤 추진위 상임위원장은 "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이전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반환 시민운동 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이전사업의 실질적인 추진과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가운데 재용역과 예비타당성 재검토 등이 반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피로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초 기대했던 지역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도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추진위는 막연한 기다림을 끝내고 이전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해당 부지를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환 부지의 공공적 활용을 위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단순한 철도시설 이전 부지를 넘어 교육·문화·공원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곤 추진위 상임위원장은 "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이전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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