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간삼건축, 도심복합개발 신규 사업지 발굴

기사등록 2026/10/28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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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개발계획 완성도 확보 기대

[서울=뉴시스] 한국토지신탁이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신규 사업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토신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토지신탁이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신규 사업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토신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토지신탁이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신규 사업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심복합개발사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설계역량을 확보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개발계획의 완성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삼건축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LG사이언스파크, 신내 컴팩트시티 등 대규모 복합개발 및 도시공간 조성 프로젝트 수행이력을 보유한 설계 전문기업이다.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 법 시행 후 각 지자체가 조례 등 후속 규정을 마련 중이다. 서울시는 세부 운영기준을 논의 중이며 부산시는 지난 8월 운영기준안을 행정예고했다. 

양사는 향후 사업성 높은 도심복합개발사업 후보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나아가 개발 방향을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구축해 인허가 리스크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개발 계획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신탁사 중 가장 많은 정비사업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사업지에서 성공사례를 다수 축적해왔다. 올해 2분기(4~6월) 기준으로 전국 40개 사업장 약 4만5000여 세대의 사업대행자 또는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사업 속도뿐 아니라 인허가 리스크와 이해관계자간 의견 조율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당사의 개발 및 관리 역량을 발휘해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삼건축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삼건축의 설계 역량과 한국토지신탁의 부동산 개발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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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간삼건축, 도심복합개발 신규 사업지 발굴

기사등록 2026/10/28 11:01: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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