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영암하정웅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체험작. (사진=영암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058_web.jpg?rnd=20261028105144)
[영암=뉴시스]영암하정웅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체험작. (사진=영암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오는 11월2일부터 30일까지 미술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하정웅컬렉션 전시 작품을 소재로, 장애인과 어르신 등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다가가 작품을 설명하고 창작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일본 현대미술가 다나카 아츠코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통·교감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참여자들은 원과 선, 색채의 반복과 연결로 독창적 조형세계를 구축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원형과 선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다.
◇북한이탈주민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남광주 영암군은 최근 영암읍의 한 도자기 공방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도기를 빚으며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활동 이후에는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등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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