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공간문화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8 1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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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8일 남해군에 따르면 창선면 소재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시상식에서 ‘거리마당상’을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는 전국에서 52개 작품이 접수돼 최종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소농의 자립을 돕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회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의 생산과 소비, 주민과 방문객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킨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우수한 공간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생산자에게는 자긍심을, 소비자에게는 따뜻한 정서와 신선한 먹거리를 전하는 대표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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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공간문화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8 10:48: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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