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농성 17일째 GGM 노조 간부 이송…"사측, 결단해야"

기사등록 2026/10/28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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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GGM 노조 간부 A씨가 28일  오전 7시30분께 사내 천막 농성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A씨는 이날 기준 17일째 노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면서 단식 농성에 나서왔다. (사진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GGM 노조 간부 A씨가 28일  오전 7시30분께 사내 천막 농성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A씨는 이날 기준 17일째 노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면서 단식 농성에 나서왔다. (사진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 간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 간부 A씨가 이날 오전 7시30분께 GGM 사내 천막 농성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날 기준 17일째 노사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왔다.

노조는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한다'며 GGM 사측과 주주단에 이날 오전 주주 간담회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노사 중재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주주단 간담회 이후 노사 집중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남은 쟁점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일괄 타결이 가능한 최종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주주단의 중재 권고안 수용과 회사의 책임 있는 자세 변화가 뒷받침된다면 단식 농성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GGM 노사는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노조와 상생협약 준수를 요구하는 사측이 맞서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최대 주주인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22일 노사 중재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사측은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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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17일째 GGM 노조 간부 이송…"사측, 결단해야"

기사등록 2026/10/28 10:45: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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