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사업 신청 접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6_web.jpg?rnd=2026070210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설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키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수관 세척·갱생·교체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
원래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옥내 급수관 개선시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취지로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총공사비의 70% 이하 범위에서 지원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세대 50% 이상)은 세대수에 따라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다가구주택(연면적 330㎡ 이하)은 최대 350만원, 단독주택(연면적 85㎡ 이하)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앞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00곳(공동주택 88곳, 학교 4곳, 사회복지시설 3곳, 단독주택 5곳)을 지원해 맑은 물 공급 여건 조성에 기여해 왔다.
조문성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노후 옥내급수설비를 개선해 가정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수도 시설 전반의 관리와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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