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구교육청, 보건교사 의료전문성 역량강화 직무연수 등

기사등록 2026/10/28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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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보건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응급대처 실습을 처음 도입한 '2026 보건교사 의료전문성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아 주사나 펌프로 인슐린을 보충해야 하는 질환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청소년 제1형·제2형 당뇨병의 특성 및 인슐린 치료 원리 ▲저혈당·고혈당의 증상과 원인 ▲인슐린 주사법 ▲혈당검사(BST) ▲연속혈당측정기(CGM) 및 인슐린 펌프의 이해 ▲학교 현장에서의 저혈당 응급대처 등이다. 

◇대구교육청, 학교공간 우수 활용 사례 선보여

대구시교육청은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6 대구건축제 초청전시관에서 대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의 성과와 학교 공간 우수 활용 사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대구건축문화연합이 '家(가)가 가가?'를 주제로 개최하는 올해 건축제에서 교육청은 초청기관으로 참여해 학교 공간의 변화가 아이들의 배움과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준다.

2층 전시관의 중심은 '우.공.소'(우리 학교 알찬 공간을 소개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이다.

또 ▲대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안내 영상·배너 ▲학교공간 ON대구로 한눈에 보는 대구 학교 공간의 변신 ▲스티커 사진 포토부스 이벤트 등 관람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도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학생에 교육 체험 기회 제공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달서구가족센터, 대구남구가족센터, 대구시청소년수련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상담 및 가족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가족 상담 및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 ▲대상자별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학생 대상 진로·인성·수련 활동 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관별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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