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후보' 허구연 총재, 3연임 눈앞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허구연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1.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426_web.jpg?rnd=20260921141414)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허구연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은퇴 선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3연임을 지지했다.
일구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KBO가 이사회에서 허구연 현 총재를 제26대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하기로 의결한 결정을 존중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KBO는 전날(27일) 이사회를 열고 재적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얻어 10개 구단 구단주로 구성된 총회에 허 총재를 차기 총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향후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허 총재는 3연임에 성공한다.
일구회는 "허 총재는 선수와 지도자, 해설위원 등 오랜 기간 야구 현장을 두루 경험한 야구인"이라며 "재임 기간 '팬 퍼스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리그의 변화와 발전을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방송 및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확대로 리그와 구단의 수익 기반을 넓혔고,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와 피치클록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판정의 공정성과 경기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야구장 신축 및 시설 개선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팀 코리아 레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도 허 총재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일구회는 "KBO리그가 2024년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고 이후 1200만 관중 시대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것은 구단과 선수, 지도자, 관계자,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그 과정에서 허 총재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구회는 "허 총재가 앞으로도 야구계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국 야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더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구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KBO가 이사회에서 허구연 현 총재를 제26대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하기로 의결한 결정을 존중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KBO는 전날(27일) 이사회를 열고 재적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얻어 10개 구단 구단주로 구성된 총회에 허 총재를 차기 총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향후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허 총재는 3연임에 성공한다.
일구회는 "허 총재는 선수와 지도자, 해설위원 등 오랜 기간 야구 현장을 두루 경험한 야구인"이라며 "재임 기간 '팬 퍼스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리그의 변화와 발전을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방송 및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확대로 리그와 구단의 수익 기반을 넓혔고,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와 피치클록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판정의 공정성과 경기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야구장 신축 및 시설 개선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팀 코리아 레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도 허 총재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일구회는 "KBO리그가 2024년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고 이후 1200만 관중 시대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것은 구단과 선수, 지도자, 관계자,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그 과정에서 허 총재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구회는 "허 총재가 앞으로도 야구계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국 야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더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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