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YWCA, 충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수탁 운영

기사등록 2026/10/28 09:45: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AI 악용 신종 성범죄 적극 대응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사단법인 청주YWCA와 충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위·수탁 계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딥페이크 등 지능화하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도내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YWCA는 ▲불법촬영물 탐지·추적 소프트웨어 도입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 대응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피해 조기 발견 ▲피해자 장기 사례관리 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는 2025년 특화상담소에서 피해자지원센터로 전환한 뒤 올해부터 충북도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위탁 운영체계로 바꿔 피해자 보호·지원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 성범죄를 적극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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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YWCA, 충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수탁 운영

기사등록 2026/10/28 09:4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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