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소방본부 김용수 본부장은 28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67억2000만원을 들여 소방차량과 첨단 장비 보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2026.10.28.you00@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089_web.jpg?rnd=20261028110504)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소방본부 김용수 본부장은 28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67억2000만원을 들여 소방차량과 첨단 장비 보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소방본부가 내년에 67억2000만원을 들여 소방차량과 첨단 장비 보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첨단 재난 대응장비 도입에는 3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산불전문진화차 1대에 7억5000만원, 화재진압 무인로봇 1대에 24억원을 각각 편성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진화차는 사륜구동과 험지 주행 기능을 갖춰 일반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림지역에서도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다.
화재진압 무인로봇은 고열과 폭발, 붕괴 위험 등으로 소방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 원격으로 투입해 진압 활동을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대규모 위험시설이 밀집한 국가산업단지의 화재와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화재 진압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햇다.
소방본부는 화재 현장의 안정적인 진화 활동과 급수를 위해 노후된 소방차량 14대 교체에 35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교체 대상은 펌프차 3대, 구조버스 2대, 지휘조사차 2대, 구급차 7대 등이다.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에 구매계획 수립과 규격서 작성, 입찰·계약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차량·장비 납품과 현장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사업비 가운데 45억1500만원(67.2%)은 국비와 소방안전교부세 등 국가재원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22억500만원은 시비로 편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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