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1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10/28 09:34:12

최종수정 2026/10/28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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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본인 신청 3963명·부모 신청 6037명

[세종=뉴시스]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 사전신청 인포그래픽.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 사전신청 인포그래픽.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내년 1월 시행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의 사전신청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사전신청 개시 27일 만이다.

2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사전신청자는 27일 오후 10시 기준 청년 본인 신청 3963명(39.6%), 부모 신청 6037명(60.4%)으로 집계됐다.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는 청년들의 국민연금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18세 청년에게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연금보험료 1개월분(4만1000원)을 국가가 전액(국비) 지원한다. 이번에 사전신청한 청년은 내년도 생일이 속한 달에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국민연금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전체 신청자의 99%가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지역별로도 전국에서 고르게 신청률이 높아졌다. 경기 2987명(29.9%), 서울 1794명(17.9%)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남광주 579명(5.8%), 충남 523명(5.2%), 경남 512명(5.1%) 등 수도권 외 지역의 신청자도 크게 증가했다.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와 함께 전국 지역별 현장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청년들이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안내를 넓혀갈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국민연금과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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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1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10/28 09:34:12 최초수정 2026/10/28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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