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3%대 상승…美 반도체 훈풍
코스닥도 1.76% 상승 출발…기관은 코스피서 1000억원대 순매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장을 마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62포인트(2.29%) 오른 743.83으로 장을 마쳤다. 2026.10.2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21506767_web.jpg?rnd=2026102716010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장을 마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62포인트(2.29%) 오른 743.83으로 장을 마쳤다. 2026.10.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8일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5700선을 넘어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3%대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23% 오른 5763.85에 개장했다.
외국인은 장초반 부터 '사자'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에 개인까지 동반 매수에 나선 상태다. 반면 기관은 1000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3%대 상승 출발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76% 오른 756.90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상위 종목도 일제히 상승중이다. 알테오젠 3.20%, 에코프로 4.84%, 에코프로비엠 3.59% 등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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