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컴퓨터 120대 기증…한·몽 교통안전 기술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몽골 성긴하르항 자동차검사소 현대화 모습.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5832_web.jpg?rnd=20261028091302)
[서울=뉴시스] 몽골 성긴하르항 자동차검사소 현대화 모습.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의 지원으로 몽골의 자동차검사 시설 현대화가 처음 결실을 맺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지난 27일 몽골 성긴하르항 자동차검사소 내 3개 검사진로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몽골 내 6개 자동차검사소 총 10개 검사진로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대화 과업의 첫 성과다.
TS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몽골의 자동차 관리·검사 제도를 정비하고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성긴하르항 자동차검사소의 3개 검사진로에 대한 검사장비 교체와 진로 구성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되는 검사환경을 구축했다. 보다 체계적인 검사진로가 가능해짐에 따라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객관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TS는 나머지 검사소의 현대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몽골 현지의 도로·기후·차량 운행 여건을 고려해 시설·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TS는 또 몽골 국가도로교통센터(NRTC)에 업무용 컴퓨터 120대를 기증했다. 이 컴퓨터는 현지 기관의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성긴하르항 검사소 첫 검사진로 개소는 노후 검사시설 개선 성과가 실제 현장에 구현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설·장비 지원과 함께 현지 인력의 전문성과 운영역량을 높여 몽골 자동차검사 체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지난 27일 몽골 성긴하르항 자동차검사소 내 3개 검사진로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몽골 내 6개 자동차검사소 총 10개 검사진로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대화 과업의 첫 성과다.
TS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몽골의 자동차 관리·검사 제도를 정비하고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성긴하르항 자동차검사소의 3개 검사진로에 대한 검사장비 교체와 진로 구성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되는 검사환경을 구축했다. 보다 체계적인 검사진로가 가능해짐에 따라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객관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TS는 나머지 검사소의 현대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몽골 현지의 도로·기후·차량 운행 여건을 고려해 시설·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TS는 또 몽골 국가도로교통센터(NRTC)에 업무용 컴퓨터 120대를 기증했다. 이 컴퓨터는 현지 기관의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성긴하르항 검사소 첫 검사진로 개소는 노후 검사시설 개선 성과가 실제 현장에 구현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설·장비 지원과 함께 현지 인력의 전문성과 운영역량을 높여 몽골 자동차검사 체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