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11월11일…치매 예방 중요성 인식 확산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자치구 별로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5835_web.jpg?rnd=20261028091515)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자치구 별로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자치구 별로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특별시와 광주광역치매센터,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시민들은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한다.
자치구 별 행사 일정은 동구는 푸른길 산수마당에서 오는 29일, 남구 물빛근린공원 11월11일, 북구 문화근린공원 11월4일, 광산구 경암근린공원 11월3일 등으로 모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다만 서구는 지난달 비대면 걷기행사를 마쳤다.
행사에서는 치매예방 체조와 바르게 걷기 교육, 슬로우 조깅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치매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조정·지원 역할을 통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25만3623명으로, 이중 치매환자는 2만2935명(9.04%)으로 추정된다.
남미선 시 복지건강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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