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공간문화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8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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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아 조성해 6월 개관

문화공간 개방한 점 높은 평가 받아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유한양행의 '윌로우하우스'가 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1962년 준공된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구사옥을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6월 개관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유한양행은 구사옥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며 사회환원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윌로우하우스는 역사적 건축자산을 보존하면서 시민에게 개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건축 유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민간기업이 만드는 공공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로우하우스의 '유한 아카이브'에서는 유일한 박사의 삶과 창업정신, 유한양행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만날 수 있다. '윌로우 그라운드'와 정원 '윌로우 파크'는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윌로우하우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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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공간문화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8 09:03: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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