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제이블랙에 춤 평가받자…"그들만의 세상"

기사등록 2026/10/28 0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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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혜와 딸이 안무가에게 춤 평가를 받는 모습이다. (사진= 밉지않는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혜와 딸이 안무가에게 춤 평가를 받는 모습이다. (사진= 밉지않는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유명 안무가 제이블랙에게 춤 실력을 평가받은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인 부모를 둔 데 따른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지혜는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그룹 A2O LITE(라이트)의 안무가 제이블랙을 만나 딸 태리 양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혜는 춤을 선보인 태리 양에게 "너무 떨렸냐. 완전 긴장했네"라고 했다.

이어 "(피드백 받고) 상처받기 없기. 냉정하게 들어야 해"라고 말했다.

태리 양의 춤을 본 제이블랙은 "전문 과정을 안 배운 지금 상태로 보면 충분히 수긍이 가고 냉정하게 잘하는 편인 게 맞다"고 했다.

또 "손가락 표현력이 예쁘게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돌이 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기본기로 힙합을 배운다"며 "그걸 안 배우면 K팝을 백날 연습해도 절대 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남 앞에서 저 정도 하는 것도 대단하다" "안 배웠으면 잘하는 건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연예인 부모를 둔 덕분에 유명 안무가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기회를 얻었다며 특혜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은 "그들만의 세상이구나" "확실히 3루에서 시작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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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제이블랙에 춤 평가받자…"그들만의 세상"

기사등록 2026/10/28 09:05: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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