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같아"…예약 취소 통화 중 간접적으로 욕설 들어

기사등록 2026/10/28 09:20:32

최종수정 2026/10/28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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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선상 낚시 예약을 출조일보다 10일가량 앞서 취소하려던 고객이 업체 측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제보가 방영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 선상 낚시 예약을 출조일보다 10일가량 앞서 취소하려던 고객이 업체 측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제보가 방영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선상 낚시 예약을 출조일보다 열흘가량 앞서 취소하려던 고객이 업체 측의 욕설을 들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JTBC '사건반장'은 선상 낚시 예약을 취소하는 과정에서 업체 측의 부적절한 언행을 겪었다는 제보를 소개했다.

제보자는 11월 6일 2명으로 예약한 선상 낚시 일정을 취소하기 위해 업체에 전화했다. 업체 측은 취소 요청을 받은 뒤 환불 시점에 대해 "환불은 다음 주 출조하는 날 드린다"고 안내했다. 제보자는 이에 "알겠다"고 답했다.

문제는 통화 도중 업체 측에서 "재수 없어, 애XX들. 죄다 환불이야. 짜증 나"라는 욕설을 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선상 낚시 예약은 출조일보다 10일 전에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박지훈 변호사는 고객에게 욕설이 들리도록 한 점이 문제라며 "고의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님한테 욕설이 들렸다는 것은 나중에 (손님이) 갈 수 있는 기회도 박탈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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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같아"…예약 취소 통화 중 간접적으로 욕설 들어

기사등록 2026/10/28 09:20:32 최초수정 2026/10/28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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