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연체채권 379억 매각…5639명 지원

기사등록 2026/10/28 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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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과 제2차 채권 양수도 계약

[서울=뉴시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로고. (사진=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로고. (사진=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재단)은 새도약기금과 오는 29일 제2차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장기 연체 채무자 5639명의 재기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총 379억원 규모의 이번 제2차 매각은 신보중앙회 보유 채권 297억원, 3개 지역재단(경북·광주·전북) 보유 채권 82억원으로 구성됐다. 7년 이상 장기 연체 채무자 총 5639명이 새출발기금으로부터 상환 능력에 따라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보중앙회와 지역재단은 지난 상반기(1~6월) 각각 제1차 채권 양수도 계약을 맺고 새출발 기금에 약 4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매각한 바 있다. 1차 매각을 통해 4만여명의 채무자가 채무조정 혜택을 받았다.

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장기 연체 채권의 정리를 통해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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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연체채권 379억 매각…5639명 지원

기사등록 2026/10/28 08:44: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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