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사 연구·전시자료 279점 기증·기탁 받아

기사등록 2026/10/28 0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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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제11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에서 기증·기탁자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제11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에서 기증·기탁자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지난 27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제11회 유물 기증·기탁자의 날'을 열고 지역사 연구와 전시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279점의 유물을 기증·기탁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유물 기증·기탁자는 모두 8명이다. 권형도·김정제·김화순·박동기·박병열·장한나·홍광선 씨가 유물을 기증했고, 김경래 씨가 기탁했다. 유물은 고문헌, 고지도, 민속품 등 279점이다. 시는 이날 신규 기증·기탁자에게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요 유물은 1770년 영조가 남양홍씨 홍빈에게 내린 교지, 1968년 화성군 매송면에서 작성된 제적등본 등이다. 시는 이들 유물을 지역사 연구와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유물을 시민들과 나누겠다는 뜻이 더해져 화성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기록할 수 있게 됐다"며 "기증·기탁받은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해 가치를 밝혀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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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역사 연구·전시자료 279점 기증·기탁 받아

기사등록 2026/10/28 09:03: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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