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멤버 4명 모두 방광염…행사 너무 많아"

기사등록 2026/10/28 05:43:3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로 활동하던 당시 살인적인 스케줄 탓에 멤버 모두 방광염에 걸렸다고 했다.

서인영은 27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살롱드립'에 나와 쥬얼리가 전성기를 누리던 때 얘기를 했다.

그는 "화장실도 못 갔다. 왜냐하면 (무대에서) 치고 내려오면 차에 타고, 또 춤추고 차에 타고를 반복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쥬얼리 때는 내가 골반 흔드는 게 다였지 않냐. 솔로 활동을 하고 나서야 노래 파트가 많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화장실을 못 가게 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행사가 펑크가 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당시 하루에 소화헤야 하는 행사 일정이 8개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쥬얼리 4명이 모두 방광염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방광이 꽉 찬 상태로 털었다. 그러면 '악' 소리가 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쥬얼리는 2001년 데뷔했고, 수 차례 멤버 교체를 거친 뒤 2015년 최종 해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인영 "쥬얼리 멤버 4명 모두 방광염…행사 너무 많아"

기사등록 2026/10/28 05:43:35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