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7일 오전 8시36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6명이 경상을 입어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명은 현장에서 조치됐다.
사고 당시 버스 2대에는 선진지 견학에 나선 남해 지역 어촌계원 50여명이 나눠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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