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18점·오재현 15점…KCC는 6연패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안영준.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632_web.jpg?rnd=20261027204459)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안영준.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부산 KCC를 꺾고 연승 횟수를 '4'로 늘렸다.
SK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규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6-8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K(4승 1패)는 2위를 굳혔고, KCC(2승 7패)는 10위로 추락했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BCL 아시아 대회 일정 때문에 다른 팀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한 SK가 안양 정관장(84-76 승), 창원 LG(86-85 승), 수원 KT(90-79 승)에 이어 KCC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2쿼터까지 상대에 끌려갔지만 속공으로 24점, 상대 턴오버로 18점을 뽑은 게 짜릿한 승리로 이어졌다.
안영준과 오재현은 내외곽을 오가며 각각 18점과 15점을 쏴 승리를 이끌었다.
아이재아 힉스는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KCC는 SK를 넘지 못하고 6연패에 빠지며 고개를 숙였다.
허웅과 허훈 형제가 17점과 11점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SK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규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6-8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K(4승 1패)는 2위를 굳혔고, KCC(2승 7패)는 10위로 추락했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BCL 아시아 대회 일정 때문에 다른 팀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한 SK가 안양 정관장(84-76 승), 창원 LG(86-85 승), 수원 KT(90-79 승)에 이어 KCC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2쿼터까지 상대에 끌려갔지만 속공으로 24점, 상대 턴오버로 18점을 뽑은 게 짜릿한 승리로 이어졌다.
안영준과 오재현은 내외곽을 오가며 각각 18점과 15점을 쏴 승리를 이끌었다.
아이재아 힉스는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KCC는 SK를 넘지 못하고 6연패에 빠지며 고개를 숙였다.
허웅과 허훈 형제가 17점과 11점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오재현.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633_web.jpg?rnd=20261027204516)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오재현. (사진=KBL 제공)
전반은 SK가 KCC에 48-50으로 2점 뒤진 채 끝났다.
이날 경기 승부처는 3쿼터였다. SK가 27점을 몰아치는 동안 KCC는 11점에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3쿼터에만 자밀 워니가 10점, 에디 다니엘이 7점을 넣으며 분투했다.
75-61까지 달아난 SK가 4쿼터 돌입 후 굳히기에 집중했다.
KCC는 4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SK는 오재현의 골밑슛과 힉스의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힉스는 김형빈과 외곽포까지 쏘며 KCC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SK는 침착하게 리드를 지켜 KCC전을 9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경기 승부처는 3쿼터였다. SK가 27점을 몰아치는 동안 KCC는 11점에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3쿼터에만 자밀 워니가 10점, 에디 다니엘이 7점을 넣으며 분투했다.
75-61까지 달아난 SK가 4쿼터 돌입 후 굳히기에 집중했다.
KCC는 4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SK는 오재현의 골밑슛과 힉스의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힉스는 김형빈과 외곽포까지 쏘며 KCC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SK는 침착하게 리드를 지켜 KCC전을 9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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