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바이오기업 300곳 집결…'바이오플러스' 개막

기사등록 2026/10/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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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역대 최대 규모

AI 신약개발·차세대 치료기술 등 최신 동향 공유

[서울=뉴시스]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 현장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 현장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내외 바이오기업 300여곳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전시회가 열린다.

산업통상부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시와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제조·생산에 이르는 산업 전반의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한미약품, 바이넥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론자, 싸토리우스, 써모피셔, 머크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30개 이상의 콘퍼런스 세션에서 국내외 전문가 90여명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과 차세대 치료기술, 글로벌 투자·인수합병(M&A), 해외시장 진출 및 규제 동향 등을 논의한다.

특히 'AI 바이오 M.AX관'에서는 바이오 분야 AI 융합 기술과 주요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제품을 선보인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을 갖추고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BIX가 단순한 정보 공유와 교류를 넘어 오픈 이노베이션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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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바이오기업 300곳 집결…'바이오플러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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