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시흥시 방문…간담회 개최
![[시흥=뉴시스] 간담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533_web.jpg?rnd=20261027175104)
[시흥=뉴시스] 간담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도와 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대한민국 대표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최근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시흥시를 찾아 AI·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양 기관 간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6월 '인천·경기시흥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진행 중인 주요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도 차원의 지원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등 핵심 인프라를 거점으로 연구개발(R&D)부터 임상,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 전주기 혁신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의 연계·확장을 통한 AI·바이오 융합 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부지와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비롯해 월곶역세권, 정왕지구 등 주요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산업 입지 여건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은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바이오 인프라, 제조 인프라를 두루 갖춘 거점 도시"라며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바이오 융합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뿌리내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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