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최기찬·박준희 금천·관악구청장 다음 주자로 지목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7일 하안동 우체국사거리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시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86_web.jpg?rnd=20261027171218)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7일 하안동 우체국사거리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시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7일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시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지난 23일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범시민 추진위원회 시민 위원들이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시민 위원들의 지목을 받은 박 시장은 이날 하안동 우체국사거리에서 "수도권 균형발전 선교통 실현을 위하여"라는 푯말을 들고 릴레이에 동참했다.
푯말에는 "신천~하안~신림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거나 수도권 서남부 민자사업에 반영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박 시장의 주장을 담았다.
박승원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이 지나는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 다음 릴레이 주자로 임병택 시흥시장,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을 지목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시는 지난 3월 국토부장관을 만난 데 이어 7월에는 국토부 2차관을 만나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9월에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을 벌여 1만5990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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