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형 70명·39형 30명…1인 가구도 39형 신청 가능
11월 3~6일 행정복지센터서…내년 2월 선정 발표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남구 주월빛여울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명을 모집한다. 1인 가구도 주거전용면적 39㎡형에 신청할 수 있다.
2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전용면적 29형(29.07~29.20㎡) 70명, 39형(39.04~39.38㎡) 30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남광주특별시 5개 자치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이자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공공주택 특별법에서 정한 소득·자산·자동차 보유 기준 등 영구임대주택 입주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11월3∼6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비 서류를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하지 않는다. 인터넷 신청은 불가능하다.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내년 2월24일 오후 4시 이후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정되더라도 기존 대기자보다 후순위로 배치돼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릴 수 있다.
김승남 사장은 "예비입주자를 사전에 탄탄하게 확보해 빈집 발생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주택 공급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면적제한 폐지처럼 불필요한 제약을 없애 지역 내 사회 보호계층이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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