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협의회서 국비 추가 확보·광역교통망 확충 논의
국힘, 도시철도 불편·서남권 의료 공백 해소 등 건의
![[전남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민의힘 통합시당이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통합특별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46_web.jpg?rnd=20261027165359)
[전남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민의힘 통합시당이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통합특별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민의힘 통합시당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서남권 의료공백 해소 등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에서 국민의힘 통합시당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민형배 시장과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 등 시 간부들과 국민의힘 김화진 시당위원장,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과 제2차 공공기관의 전남광주 최우선 이전, 공공 참여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 제정,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와 파일럿형 국산 NPU 실증센터 구축, 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등 4개 사업의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또 영암~광주 고속도로와 철도 신산업선·서해안선, 나주~광주·화순~광주 광역철도, 나주 연결선 적기 추진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면제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확보, 군공항 이전 후보지 주민 소통을 비롯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과 서남권 의료 공백 해소, 여수 석유화학산업 근로자·협력업체 보호 대책 등을 건의했다.
민 시장은 "지금 전남광주에는 통합의 힘을 압도적 성장으로 이어갈 큰 기회가 왔다"며 "함께 모은 힘이 기업과 일자리,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남광주 발전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늘 논의한 현안과 국비 건의사업을 중앙당과 국회에 전달하고,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당 차원에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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