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도심 주차난·돌봄 사각지대 해법 찾는다

기사등록 2026/10/27 16:53:3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시민참여위, 7개 분과 정책연구 본격화

농촌 고령화·빈점포 활용 등 생활현안 논의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원도심 주차난과 돌봄 사각지대, 농촌 고령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2026년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7개 분과별 정책연구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는 ▲시민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혁신 ▲평생학습 보완 ▲농촌 고령화 및 농업인력 부족 대응 ▲학교교육과 취업 연계 등이다.

문화예술 유휴공간 활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원도심 주차난 및 빈점포 활용 방안도 연구 대상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안성형 공공혁신 리빙랩'을 비롯해 농산물 지역순환 유통체계, 문화예술 공간 인프라, 아동돌봄공동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제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분과별 연구 결과를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시민이 직접 발굴한 생활밀착형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성시, 원도심 주차난·돌봄 사각지대 해법 찾는다

기사등록 2026/10/27 16:53:3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