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누적 방문객 1260만명
매장·팝업 수시 개편…집객 효과↑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내부 전경 (사진=IPARK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33_web.jpg?rnd=20261027164048)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내부 전경 (사진=IPARK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아이파크몰 용산점의 취향·취미 특화 공간 '도파민 스테이션'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캐릭터와 게임,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하고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는 등 운영전략이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인 IPARK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에 조성한 도파민 스테이션의 누적 방문객이 126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3만명에 달한다.
도파민 스테이션은 약 6500㎡(2000평) 규모의 공간에 캐릭터와 피규어, 게임, 커스텀 키보드, 라이프스타일 등 40여개 콘텐츠를 모은 취향·취미 특화 공간이다.
매장 전면에 유리 파사드를 적용해 외부에서도 내부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개별 브랜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대신 하나의 주제 아래 여러 브랜드와 상품, 체험 요소를 결합하는 '테마형 팝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파 위의 하루, 시(詩)와 뜨개질' 팝업에서는 뜨개질과 독서, 휴식을 하나의 주제로 묶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의 도서·굿즈와 까사미아의 소파·테이블을 함께 배치해 고객이 뜨개질과 독서,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터졌다 손맛! 월척 팝업'에서는 낚시와 바다를 주제로 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낚시용품과 통영 지역 굿즈, 수산물 모티브 식기부터 참치회와 건어물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낚시용품 체험과 낚시 전문 유튜버 팬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이파크몰은 매주 새로운 팝업 행사를 선보이는 동시에 상시 입점 매장의 상품 구성과 브랜드도 수시로 개편하고 있다.
유행과 고객 관심사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도파민 스테이션의 집객 효과는 쇼핑몰 내 다른 공간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도파민 스테이션을 찾은 고객들이 바로 위층인 리빙파크 4~5층으로 이동하면서 쇼핑몰 내부의 고객 동선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파크몰은 앞으로도 공간별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방문과 체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도파민 스테이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간마다 고유한 매력을 강화하고, 아이파크몰 전체의 방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인 IPARK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에 조성한 도파민 스테이션의 누적 방문객이 126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3만명에 달한다.
도파민 스테이션은 약 6500㎡(2000평) 규모의 공간에 캐릭터와 피규어, 게임, 커스텀 키보드, 라이프스타일 등 40여개 콘텐츠를 모은 취향·취미 특화 공간이다.
매장 전면에 유리 파사드를 적용해 외부에서도 내부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개별 브랜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대신 하나의 주제 아래 여러 브랜드와 상품, 체험 요소를 결합하는 '테마형 팝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파 위의 하루, 시(詩)와 뜨개질' 팝업에서는 뜨개질과 독서, 휴식을 하나의 주제로 묶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의 도서·굿즈와 까사미아의 소파·테이블을 함께 배치해 고객이 뜨개질과 독서,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터졌다 손맛! 월척 팝업'에서는 낚시와 바다를 주제로 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낚시용품과 통영 지역 굿즈, 수산물 모티브 식기부터 참치회와 건어물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낚시용품 체험과 낚시 전문 유튜버 팬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이파크몰은 매주 새로운 팝업 행사를 선보이는 동시에 상시 입점 매장의 상품 구성과 브랜드도 수시로 개편하고 있다.
유행과 고객 관심사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도파민 스테이션의 집객 효과는 쇼핑몰 내 다른 공간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도파민 스테이션을 찾은 고객들이 바로 위층인 리빙파크 4~5층으로 이동하면서 쇼핑몰 내부의 고객 동선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파크몰은 앞으로도 공간별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방문과 체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도파민 스테이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간마다 고유한 매력을 강화하고, 아이파크몰 전체의 방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출입구 전경 (사진=IPARK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39_web.jpg?rnd=20261027164131)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출입구 전경 (사진=IPARK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