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장, 중수청 예방…김지용 "1년차 변호사도 채용 가능"

기사등록 2026/10/27 16: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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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기나 방법은 구체화 안 돼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을 찾아 변호사 경력 채용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사진은 조 회장. 2026.10.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을 찾아 변호사 경력 채용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사진은 조 회장. 2026.10.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을 찾아 변호사 경력 채용 등을 논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소재 중수청 본청에서 김 청장을 예방해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이 같은 내용의 면담을 가졌다.

예방을 마친 뒤 조 회장은 취재진에 "인력 채용 과정에서 서울변회 출신 변호사들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부탁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청장은 능력이 있다면 1년차 변호사라도 채용할 수 있다고 했다"며 "경력을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인재들을 영입할 것이라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채용 시기나 방법 등은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은 총정원 2874명 중 3분의 1 규모인 약 1000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김 청장은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난 16일 전종민 중수청 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조기 안착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 인력 공백 및 시설 부족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6개 산하 지방중수청에서도 차장을 책임자, 사무국장을 간사로 한 TF를 꾸린 것으로 파악됐다.

중수청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의 경력 채용과 함께 내년 4월 30일까지 공소청 인력에 대한 추가 특례 임용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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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장, 중수청 예방…김지용 "1년차 변호사도 채용 가능"

기사등록 2026/10/27 16:49: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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