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계단 가득 채운 '맥도날드 빅아치'…존재감 '눈길'

기사등록 2026/10/27 16:15:54

최종수정 2026/10/27 17:30: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국맥도날드, 22일 '빅아치' 출시…더 크고 든든한 버거 원하는 수요 반영

세종문화회간 계단 래핑…계단 상단에 빅아치 세트 재현한 조형물도 설치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이 맥도날드의 신메뉴 '빅아치(Big Arch)'로 물들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빅아치(Big Arch)' 출시를 기념해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형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국내 출시된 빅아치는 더 크고 든든한 버거를 원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메뉴다. 맥도날드는 제품의 압도적인 크기와 풍성함을 도심 한복판에 구현해 신메뉴의 존재감을 알렸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맥도날드는 세종문화회관 계단 전체에 빅아치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래핑 광고를 공개했다.

순쇠고기 패티와 치즈, 채소 등이 겹겹이 쌓인 버거의 모습을 펼쳐 보이고, '맥도날드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는 문구로 신메뉴의 등장을 알렸다. 계단을 가득 채운 대형 이미지는 빅아치 특유의 다채로운 재료 구성과 볼륨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계단 상단에는 빅아치 세트를 거대한 크기로 재현한 조형물도 설치됐다. 빨간색 트레이 위에 빅아치 클램쉘(Clamshell) 패키지와 음료 컵, 후렌치 후라이 모형을 배치해 실제 세트 메뉴를 그대로 확대해 놓은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옥외 광고는 세종문화회관 계단과 주변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활용해 빅아치의 크기를 실감 나게 표현했다.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메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평이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빅아치는 113g의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 등을 사용한 풍성한 재료 구성이 특징이다.

소셜미디어에서도 빅아치의 맛과 재료 조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출시 당일 친구와 함께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은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와 화이트 체다 치즈, 크리스피 어니언, 시그니처 빅아치 소스의 조합 덕분에 질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넉넉한 크기와 든든한 포만감에 주목한 반응도 눈에 띈다.

평소 맥도날드를 즐겨 찾는 또 다른 고객은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라지 비프 버거답게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꼈다며, 점심 식사로 빅아치를 먹은 후 저녁까지 배부른 느낌이 이어질 만큼 포만감이 상당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빅아치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메뉴로,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옥외 광고는 빅아치의 풍성한 구성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도심 속에서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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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계단 가득 채운 '맥도날드 빅아치'…존재감 '눈길'

기사등록 2026/10/27 16:15:54 최초수정 2026/10/27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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