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화축제와 함께 즐기는 익산 신흥공원(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10월 23일~11월 1일)가 열리는 신흥공원에 구절초와 감국 등 가을 초화류 5만 본을 추가 식재하는 경관특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신흥공원에는 코스모스와 국화, 핑크뮬리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지난해 조성된 무지개정원·수국정원과 연계해 올해 심은 초화류가 내년부터 본격 개화하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원 내 다양한 화목류와 초화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을 갖춘 휴식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익산사랑장학재단, 5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에 학기당 100만원 지원
익산사랑장학재단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다다익산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익산시에 주소를 둔 5자녀 이상 가구의 전국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제외)이다.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재단은 총 75명을 선발해 1인당 학기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익산시, 11월 말까지 공유재산 120필지 대부계약 갱신 접수
익산시는 12월 대부 기간이 만료되는 공유재산 총 120필지(4만 1780㎡)를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대부계약 갱신 신청을 받는다.
갱신을 희망하는 기존 계약자는 신분증과 도장, 농지대장(1만㎡ 이하 경작용 대부 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회계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간 종료 후 미갱신 재산에 대한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무단 사용자에게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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