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화재로 영업이 중단된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상권 살리기에 나선 가운데 지역 기업들도 인근 상가 이용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경영지원팀 직원들은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삼천포초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동구는 지난 12일 천기옥 동구청장과 직원 40여 명이 인접 상가에서 단체 점심식사를 하는 등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동구청 각 부서도 다음 달까지 자율적으로 인근 상가에서 단체 식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생 모집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30일부터 하반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참여 퇴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보안 분야 취업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다.
수료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하며, 참여 퇴직자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교육 참여 희망 퇴직자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북구퇴직자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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