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김경호 신임 행장 선임…기업금융 전문가

기사등록 2026/10/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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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이 신임 행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선임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이 신임 행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선임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부행장을 3년 임기의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행장은 기업금융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지난 200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금융심사역으로 입행해 한국씨티은행 대기업금융부장과 금융기관 본부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기업금융그룹을 총괄해 왔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를 열어 김 신임 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이번 선임으로 박진회·유명순 전 행장에 이어 기업금융그룹장 출신이 잇따라 행장직을 맡게 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22년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과 자금시장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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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김경호 신임 행장 선임…기업금융 전문가

기사등록 2026/10/27 1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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