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반도체 환경설비 오픈랩 11월 개소…기업 실증·사업화 지원

기사등록 2026/10/27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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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산업진흥원·생기원 협력

공정 가스 저감 기술 검증 거점 구축

[평택=뉴시스] 평택산업진흥원 전경 (사진= 평택산업진흥원 제공) 2025.04.22.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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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산업진흥원은 11월 2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 기반 반도체 환경설비 오픈랩'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픈랩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 사업의 거점으로 평택대학교의 공간 지원을 받아 구축됐다.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 전 저감 성능과 공정 적합성, 연속운전 안정성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통해 기업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도 지원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공급망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개소식 이후에는 반도체 환경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친환경 기술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번 오픈랩은 지난 2024년 출범한 평택시 반도체산업 성장동력추진단의 정책 제안이 기업 지원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다. 추진단은 반도체산업 육성과 실증 기반 조성, 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을 논의해 왔다.

정광용 평택산업진흥원장은 "관계기관의 협력과 추진단의 제언이 기업을 위한 실증 기반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지원사업에 반영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평택 반도체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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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도체 환경설비 오픈랩 11월 개소…기업 실증·사업화 지원

기사등록 2026/10/27 15:18: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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