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237_web.jpg?rnd=20261027152100)
[김해=뉴시스]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준비위원회(대표 조효영)가 27일 연지공원에서 ‘제10회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삶과 시선을 담은 영화 상영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리중심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의 합동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사, 장애인권 영화 3편이 상영됐다.
상영작 중 김해지역권리중심공공일자리연합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이것도 노동이다!’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24명 노동자의 다양한 근무 모습과 활동을 담아냈다.
또 ‘두 분의 결혼을 (안)축하합니다’, ‘떨리는 손: 우리들의 참정권 이야기’ 등도 함께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경남동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 ‘신바람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졌다.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준비위원회는 김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해장애인인권센터, 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진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관내 6개 장애인 관련 기관이 뜻을 모아 구성된 단체로, 영화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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