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AI로 1인 가구 위험 징후 조기 감지"

기사등록 2026/10/27 1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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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와 심심이㈜의 'AI 기반 1인 가구 정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미추홀구와 심심이㈜의 'AI 기반 1인 가구 정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과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나선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심심이㈜와 'AI 기반 1인 가구 정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증 결과를 데이터 기반 복지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심이㈜는 음성·생체·디지털 이용 정보 등을 AI로 종합 분석해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이나 생활 변화 같은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행정 협력과 실증 대상자 모집 및 사업 안내에 함께 나선다.

또 실증 결과 및 비식별·통계 자료의 정책 활용, 사업 성과 공유와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별도의 구비 부담 없이 AI 기반 1인 가구 지원 서비스의 효과와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실증 과정에서 분석 자료를 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AI 기술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그 성과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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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AI로 1인 가구 위험 징후 조기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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