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8316억원, 영업익 991억원
천궁-Ⅱ,KF-21 관련 레이다가 실적 확대
![[서울=뉴시스] 한화시스템 CI. (사진=한화시스템) 2023.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30/NISI20231030_0001398469_web.jpg?rnd=20231030111002)
[서울=뉴시스] 한화시스템 CI. (사진=한화시스템) 2023.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화시스템이 해외 방산 수출과 국내 주요 사업의 실적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316억원, 영업이익 9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60.5% 증가했다.
방산 부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에 수출하는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의 다기능레이다(MFR) 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되는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다와 항전장비 양산 등 국내 사업도 실적 확대에 힘을 보탰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과 한화필리조선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등 계열사 대상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당기순이익은 필리조선소 중단영업 관련 회계상 손실이 반영되면서 38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은 필리조선소 매각을 결정하면서 관련 실적을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방산 부문 8조3956억원, ICT 부문 4697억원 등 총 8조865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과 우주사업 관련 수주 확대, ICT 부문의 계열사 ERP 구축 수요 증가 등을 바탕으로 양 부문 모두 전년 대비 20%대의 수주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화시스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316억원, 영업이익 9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60.5% 증가했다.
방산 부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에 수출하는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의 다기능레이다(MFR) 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되는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다와 항전장비 양산 등 국내 사업도 실적 확대에 힘을 보탰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과 한화필리조선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등 계열사 대상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당기순이익은 필리조선소 중단영업 관련 회계상 손실이 반영되면서 38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은 필리조선소 매각을 결정하면서 관련 실적을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방산 부문 8조3956억원, ICT 부문 4697억원 등 총 8조865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과 우주사업 관련 수주 확대, ICT 부문의 계열사 ERP 구축 수요 증가 등을 바탕으로 양 부문 모두 전년 대비 20%대의 수주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