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LA서 '2026 한미교류음악회' 개최
![[서울=뉴시스] '2026 한미교류음악회' 포스터. (사진=국립합창단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176_web.jpg?rnd=20261027145149)
[서울=뉴시스] '2026 한미교류음악회' 포스터. (사진=국립합창단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합창단이 내달 미국 대표 합창단 로스앤젤레스(LA) 마스터 코랄과 처음으로 협연한다.
국립합창단은 내달 1~2일(현지시간) LA에서 '2026 한미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첫날(11월 1일)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한미교류음악회 '빌딩 브릿지스(Building Bridges)'를 선보인다. 공연에서 LA 마스터 코랄과 협연한다. 두 합창단은 개별 무대와 연합합창 등을 갖는다.
국립합창단은 한국적 색채를 담은 김소월 시에 곡을 붙인 윤학준의 '진달래꽃', 한국 대표 민요 선율을 활용한 윤성현의 '아리랑' 등을 노래한다.
LA 마스터 코랄은 '노 타임(No Time)', 오병희의 '쾌지나 칭칭나네' 등을 연주한다.
연합합창에서는 미국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의 '더 프라미스 오브 리빙(The Promise of Living)'과 우효원이 편곡한 '아리랑'을 협연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이튿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초청으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은 "양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하나의 무대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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