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30분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오페라단은 제19회 이수인 가곡의 밤 공연을 11월 17일 오후 7시30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창원 출신 작곡가 고(故) 이수인 선생의 고희를 기념하며 2007년 시작된 '이수인 가곡의 밤' 이번 공연은 경남스틸 특별협찬으로 전석 시민 초청 무료 관람이다.
경남오페라단은 매년 11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을 초청해 이수인 선생의 대표 가곡을 선보이는데, 올해는 부산대학교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박하나를 비롯해 테너 김요한, 바리톤 이규봉이 출연한다.
이들은 이수인 선생의 '수선화' '동백꽃' '외갓길' '내 맘의 강물' '별' '그리움(1)' '고향의 노래' '그리움 꽃' '바람아' '사랑의 노래' 등 주옥 같은 작품을 들려준다.
또, 창원시여성합창단은 '내 고향 바다' '이수인 동요 메들리' 등 합창곡을, 어린이합창단 하늘소리중창단은 '솜병아리' '아빠의 얼굴' '가을편지' 등을 부른다.
클래식 기타 김윤호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수인 가곡 무대도 준비한다.
공연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문의 전화는 창원상의 5층 경남오페라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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