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도 증가…214억원 기록
![[서울=뉴시스]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065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2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168_web.jpg?rnd=20260610093635)
[서울=뉴시스]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065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2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동아에스티가 올해 3분기 매출 2065억원을 기록해 2분기 연속 매출 2000억원을 넘었다.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065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2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집행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1559억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력 품목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도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박카스 등 음료 부문의 매출 부진으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다베포에틴-알파의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바이오의약품은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성장한 28억원을 기록했다. 하이카디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닥터눈, 케어센스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연구개발(R&D)부문은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를 통해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바노글리펠'(DA-1241)은 글로벌 임상 2a상을 완료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비만 치료제 'DA-1726'은 용량 증량 전략을 기반으로 고용량 도달 시의 안전성 확인 및 내약성 최적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1상 파트 3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해당 임상 1상 파트 3에서 투여 기간을 기존 16주에서 24주로 연장했다. 16주 톱라인 결과는 오는 4분기, 연장된 24주 톱라인 결과는 내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창사 이래 최초 연매출 8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065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2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집행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1559억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력 품목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도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박카스 등 음료 부문의 매출 부진으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다베포에틴-알파의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바이오의약품은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성장한 28억원을 기록했다. 하이카디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닥터눈, 케어센스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연구개발(R&D)부문은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를 통해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바노글리펠'(DA-1241)은 글로벌 임상 2a상을 완료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비만 치료제 'DA-1726'은 용량 증량 전략을 기반으로 고용량 도달 시의 안전성 확인 및 내약성 최적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1상 파트 3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해당 임상 1상 파트 3에서 투여 기간을 기존 16주에서 24주로 연장했다. 16주 톱라인 결과는 오는 4분기, 연장된 24주 톱라인 결과는 내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창사 이래 최초 연매출 8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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