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도가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샤인머스캣 홍보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24_web.jpg?rnd=20261027163654)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샤인머스캣 홍보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의 대표 포도 샤인머스캣이 대만 공략에 나섰다.
경북도는 27일 대만 타이베이 DG센터에서 샤인머스캣 홍보행사를 열고 대만의 대형 유통기업인 풀불룸사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대만의 언론매체,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행사에서는 한국 샤인머스캣의 대표 산지가 경북임을 알리는 한편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주스·빵·잼·와인·발효식초 등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또 대만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샤인머스캣과 한류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 SNS와 디지털 광고로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경북도는 또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aT 홍콩지사, 대만 현지 주요 수입업체 등을 찾아 경북식품의 수출 확대·한류 연계 홍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대만 주요 유통 매장도 찾아 식품시장 동향을 살피고 경북 식품의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경북의 포도 수출액은 9월말 431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2% 늘었으며 전국 포도 수출액의 76.5%를 차지했다.
대만은 경북 포도의 주요 수출시장이다.
구광모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샤인머스캣의 대만시장 확대에 주력하는 등 경북 식품의 세계화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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