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일자리·서민금융 정책 수요 청취
재도전·장기 '쉬었음' 청년 지원 강화
"청년 삶 바꾸도록 현장 작동 여부 점검"
![[서울=뉴시스] 사진은 권대영 재정경제부 차관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재경부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1162_web.jpg?rnd=20261016100034)
[서울=뉴시스] 사진은 권대영 재정경제부 차관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재경부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27일 "청년들의 삶의 기본 토대인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중심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창업기업 지원시설인 'SVC Seoul'에서 대학생·창업가·직장인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주거·일자리·서민금융 관련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첫 취업 지원과 일경험의 취업 연계 강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창업 지원체계 마련 등을 요청했다. 전·월세 가격 상승에 따른 주거 불안을 덜고, 사회 진출 초기와 생애 전환기에 대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권 차관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기부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권 차관은 "정부는 내년도 청년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청년 성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취·창업 등 첫 출발부터 안정적인 삶의 터전 마련,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자산형성까지 성장단계별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권 차관은 "정책은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 제대로 배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탁상 위 숫자가 아닌 청년의 삶이 바뀌는 효능감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형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회 진입 초기, 실패 후 재도전, 장기 쉬었음, 지방 소외 등 취약 여건에 놓인 청년들에게는 더욱 두터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권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SVC Seoul에 입주한 청년 창업기업을 찾아 AI 기반 주거지 탐색과 공공사업 검색·매칭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AI 기술을 접목·창업한 청년들의 도전과 성과를 응원한다"며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재창업 분야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권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창업기업 지원시설인 'SVC Seoul'에서 대학생·창업가·직장인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주거·일자리·서민금융 관련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첫 취업 지원과 일경험의 취업 연계 강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창업 지원체계 마련 등을 요청했다. 전·월세 가격 상승에 따른 주거 불안을 덜고, 사회 진출 초기와 생애 전환기에 대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권 차관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기부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권 차관은 "정부는 내년도 청년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청년 성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취·창업 등 첫 출발부터 안정적인 삶의 터전 마련,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자산형성까지 성장단계별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권 차관은 "정책은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 제대로 배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탁상 위 숫자가 아닌 청년의 삶이 바뀌는 효능감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형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회 진입 초기, 실패 후 재도전, 장기 쉬었음, 지방 소외 등 취약 여건에 놓인 청년들에게는 더욱 두터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권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SVC Seoul에 입주한 청년 창업기업을 찾아 AI 기반 주거지 탐색과 공공사업 검색·매칭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AI 기술을 접목·창업한 청년들의 도전과 성과를 응원한다"며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재창업 분야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