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청소년協, '모두를 위한 책' 韓 도서 3종 선정

기사등록 2026/10/27 1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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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타르트의 맛'·김선미 '비스킷'·정은혜 '은혜씨의 포옹'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지민 작가의 '타르트의 맛'·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정은혜 작가의 '은혜씨의 포옹' (사진=KBBY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지민 작가의 '타르트의 맛'·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정은혜 작가의 '은혜씨의 포옹' (사진=KBBY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2027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모두를 위한 책'에 한국 도서 3종이 선정됐다.

27일 IBBY 한국위원회(KBBY)에 따르면 김지민 작가의 '타르트의 맛',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 정은혜 작가의 '은혜씨의 포옹'이 명단에 포함됐다.

'IBBY 모두를 위한 책'은 IBBY가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와 장애 및 다양성, 포용성 등을 다룬 우수 아동·청소년 도서를 선정해 발표한다. 전 세계 IBBY 지부가 추천한 도서를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36개 언어로 출판된 총 216종이 출품됐다. 이 중 26개 국·22개 언어의 도서 40종이 선정됐다. 한국 도서 3종은 이 40종 중에 포함됐다.

올해 대상은 2022~2026년 출판된 도서 중에서 진행됐다. IBBY는 "세계 여러 지역과 다양한 장애 유형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도서 선정작은 내년 1월 IBBY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다. 또 내년 4월 개막하는 이탈리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해설 도서 목록이 소개될 예정이다.

KBBY는 "다양한 삶과 경험을 담아내는 한국 아동·청소년 도서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모두를 위한 독서 환경과 포용적인 출판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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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청소년協, '모두를 위한 책' 韓 도서 3종 선정

기사등록 2026/10/27 14:1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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