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차기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는 이장우(왼쪽 세번째) 후보조와 윤장혁(오른쪽 세번째) 후보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044_web.jpg?rnd=20261027135059)
[울산=뉴시스]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차기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는 이장우(왼쪽 세번째) 후보조와 윤장혁(오른쪽 세번째) 후보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임원 선거가 이장우 후보조와 윤장혁 후보조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개 후보조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은 공공운수노조 소속 이장우 본부장 후보, 금속노조 소속 박상호 수석부본부장 후보와 박정미 사무처장 후보가 한 팀을 이뤄 출마했다.
이장우 후보는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과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 분회장, 전국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장우 후보는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노동 중심 산업 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노동조합 밖에 있는 열악한 노동자들을 위해 앞장서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은 금속노조 소속 윤장혁 본부장 후보와 현정희 수석부본부장 후보, 공무원노조 소속 주은희 사무처장 후보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윤장혁 후보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과 금속노조 울산지부장, 금속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장혁 후보는 "높아진 생산력으로 일자리가 아닌 노동시간을 줄이고 재벌의 초과 이윤은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 중심 산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조는 다음달 18일까지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 6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투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동안 현장 및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재적 조합원의 과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자 중 과반 이상이 선택한 후보가 최종 당선된다.
당선된 지도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이끌어 가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개 후보조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은 공공운수노조 소속 이장우 본부장 후보, 금속노조 소속 박상호 수석부본부장 후보와 박정미 사무처장 후보가 한 팀을 이뤄 출마했다.
이장우 후보는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과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 분회장, 전국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장우 후보는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노동 중심 산업 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노동조합 밖에 있는 열악한 노동자들을 위해 앞장서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은 금속노조 소속 윤장혁 본부장 후보와 현정희 수석부본부장 후보, 공무원노조 소속 주은희 사무처장 후보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윤장혁 후보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과 금속노조 울산지부장, 금속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장혁 후보는 "높아진 생산력으로 일자리가 아닌 노동시간을 줄이고 재벌의 초과 이윤은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 중심 산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조는 다음달 18일까지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 6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투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동안 현장 및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재적 조합원의 과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자 중 과반 이상이 선택한 후보가 최종 당선된다.
당선된 지도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이끌어 가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