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대학 참여, 19개 협력 프로그램·27개 전시·체험부스
![[수원=뉴시스] 27일 경과원 광교사무소에서 열린 '2026 지산학 미래성장페어. (사진=경과원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022_web.jpg?rnd=20261027133208)
[수원=뉴시스] 27일 경과원 광교사무소에서 열린 '2026 지산학 미래성장페어. (사진=경과원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경기앵커센터는 27일부터 이틀간 경과원 광교사무소에서 도내 22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재를 기업 현장 수요와 연결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G7)과 지역기반산업(GX)을 중심으로 기술교류, 투자 유치, 인재 양성 등 다각도의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앵커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및 미래산업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앵커대학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내 22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19개 프로그램과 27개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첫날에는 반도체 분야 'GAIA-FEST', 스마트모빌리티·방산 기술 페어, 양자·AI 기술기업 투자설명회(IR), 신재생에너지 세미나 등 산업별 특화 행사가 진행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AI 체형 분석, 국방안전 VR, 자율주행 로봇 등 대학·기업 공동 개발 시제품이 소개됐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피지컬 AI 기술세미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G7 전문대 공동 컨퍼런스 등이 열려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허완 경기앵커센터장은 "이번 페어는 대학의 기술과 인재를 기업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는 장"이라며 "대학의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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