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적극행정" 황기연 전남광주 행정문화부시장 취임

기사등록 2026/10/27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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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지역의료 등 현안 해결, 권역 이해관계 조율 다짐

[전남광주=뉴시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이 27일 오전 광주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이 27일 오전 광주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황기연 초대 행정문화부시장이 27일 공식 취임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과 실·국장,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 부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황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이전, 지역 의료시스템 구축, 교통망 확충, 2900여개 정책 통합 등 미래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 권역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의회와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 또 옛 전남과 옛 광주를 넘어선 하나 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중심 행정, 적극 행정을 위해 노력하자. 시민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인 의식과 역사 의식,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자"고 강조했다.

황 부시장은 "시민들께서 '통합하니 정말 좋네'라고 하실 수 있도록 통합의 성과가 결실을 맺도록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장성 출신인 황 부시장은 광주 광일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행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쌓았다.

옛 전남도에서는 기획조정실장,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부터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사상 첫 광역행정 통합과 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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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적극행정" 황기연 전남광주 행정문화부시장 취임

기사등록 2026/10/27 15:12: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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